728x90 보통사람 이야기32 시흥 최대의 24시 셀프빨래방 이번 포스팅은 3년전인가? 2년전인가? 처음 오픈하고부터 대형 이불빨래와 겨울 침낭 세탁을 위해 들리는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곳을 가는 이유는 30kg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그런데요. 두어번 나뉘어 세탁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발세탁, 건조기가 설치되어 있네요. 각 5,000원의 이용요금이 발생하며 최대 6켤레까지 사용가능한듯 합니다. 최대한 넣어야 요금이 조금은 절약될듯 하네요. 이상 시흥 정왕동에 있는 셀프빨래방 이었습니다. 2021. 7. 16. [사진] 식물 2021. 7. 15. 뜻밖의 발견, 가성비 호텔 진주 뉴라온스테이 진주 뉴라온스테이 청결 : ★★★★☆ 숙면 : ★★☆☆☆ [베개의 높이가 한라산급, 12시에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림] 조식 : ★★★★☆ [와~ 의외로 잘나왔다] 주차 : ★★★☆☆ [어렵지 않게 지하에 했지만, 생각보다 주차대수가 많지 않음] 같은곳을 다시 가더라고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ㅎㅎ 참으로 이곳저곳 많이 다니는데 숙소 정보는 한번도 올린적이 없었네요. 어쩔수 없다면 아무곳에서나 잘 자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는 상태를 꽤 따지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청결!! 주차장은 반층으로 만들어져서 층이 좀 많습니다. 조식이 8,000원 이네요. 싼것도 비싼것도 아닌데... 10,000원은 좀 아닌거 같고. 일단 먹어봐야죠 호텔 프론트는 1층에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건물 전.. 2021. 7. 15. 제천 의림지 맛집 타르타르, 먹어본 최고의 타르트!! 타르타르 [TARR TARR] 타르타르는 제천 의림지 주차장 후면에 위치한 타르트 전문점 입니다. 위치는 :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 552-1 /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 211 입니다. 의림지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어 의외로 찾기 쉬우실 겁니다. 저는 에그타르트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곳의 에그타르트는 다 먹어봤을 정도인데 이곳의 에그타르트는 정말,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그런 맛입니다. 제시간에 가지 않으면 에그타르트는 물량이 금방 소진됩니다. 이번에는 제가 저 3녀석을 모셔왔네요. 다른 타르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거금을 들여 가족들과 모든 맛을 먹어봤지만 그래도 그중 최고는 역시 에그타르트 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말이죠 ^^ 그 외 다양한 음료들도 있습니다. 이런 .. 2021. 7. 13. [사진] 그날의 하늘 그날 그날의 하늘 2021. 7. 10.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도서관 코엑스 주변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남아 잠시 들렸는데 언제 이런것이 생겼는지 다들 옹기종기 모여 책을 보고 있었다. 서울에 살면 이런 다양한 문화생활을 집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혜택이 많아 보였다. 별마당 도서관은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시스템이 일반 도서관과 같아서 책을 검색해서 찾아볼수도 있고 읽고 난 책은 트레이에 두면 되었다. 2021. 7. 7. 시흥, 안산 24시간 약국정보! 10시넘어 급하게 멸균거즈가 필요해 동네 이곳저곳을 뒤졌는데 약국은 문을 이미 다 닫은상태고, 편의점엔... 거즈 따윈 없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그나마 가까운 안산에 늦게까지 영업을 하시는 약국이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약국 운영시간이 24시간은 아니었고, 새벽 1시까지 운영하시는 약국 이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누군가 밤늦게 필요한 정보가 아닐까 싶어 정보를 남겨봅니다. 아직은 초짜 블로거라 사진 찍는걸 일상으로 하지 못해, 네이버의 지도와 거리뷰 도움을 받아 작성합니다. ^^ 약국명 : 세화온누리약국 주우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87-11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183 화성프라자 11시 20분경에 방문 드렸는데 약사님은 평소보다 일찍 가시려는지 청소기를 열심히 돌리고 계.. 2021. 7. 7.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아름다운 바다’라는 뜻의 북부 대표 관광지인 세계 2위 규모의 거대 수족관 코로나 전에 다녀온 곳인데 외장하드 뒤적뒤적 하니 동영상이 하나 있길래... 올려본다. 고래상어가 좁은 수족관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하던걸 하염없이 쳐다보며 신기하다는 생각보다는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만 가득 담고 온 기억이 다시 든다. 2021. 7. 7. [사진] 텐진 2021. 7. 4. 이전 1 2 3 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