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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반에만 하더라도 소프트우드 중에 미송목재를 그렇게 많이 사용했었죠.
단가절감 차원에서도 그렇고 뭐...
하지만 결국 초기에 올바른 제품을 적용하지 못하여 대부분이 철거되거나 교체되었을 겁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말라스, 방키라이 이러한 하드우드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하드우드에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으니 목적에 맞게 골라서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목재 종류에 따른 함수율*
목재 (건재) | 함수율 (%) |
Malas (말라스) | 25 |
Burckella (부켈라) | 10-14 |
Ipe (이페) | 12 |
Bangkirai (방키라이) | 12 |
Jarrah (자라목) | 10 |
Merbau (멀바우) | 10 |
*함수율: 수분을 포함하는 고체 중의 수분량을 나타내는 것
함수율 30%이상은 섬유포화점으로 나무의 모양에 변화가 있음
그래서 함수율 높은 아이들은 습윤해져 부식되고... 잘 마르지 않으면 뒤틀리고 뭐 그렇습니다. ^^
보통 하드우드는 방수/방부처리 하지 않지만 때에따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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